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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몇일째인지 모르게 캠프 앞 유목민마을 숲속에서는 밤이고 낮이고 샤먼의 북소리가 멈추질 않네요.. 어느 누가 어떤 신으로부터 무슨 계시를 받고자 이 추위도 아랑곳 않고 애타게 신을 부르고 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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