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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몽골의 시골 이곳 저곳 기나긴 길을 달릴때,, 피곤하고 지루하고 졸릴때 쯤 기사가 틀어준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온 노래.. 눈감고 들으면 지나왔던 몽골의 초원길과 하늘과 바람과 사람들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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