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02-765-7976/클럽 페이스북

2013년 10월18일 Facebook 이야기

몽골승마클럽 2013. 10. 18. 15:17
  • profile
    꽤 오래전 몽골의 시골 이곳 저곳 기나긴 길을 달릴때,, 피곤하고 지루하고 졸릴때 쯤 기사가 틀어준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온 노래.. 눈감고 들으면 지나왔던 몽골의 초원길과 하늘과 바람과 사람들이 느껴지는,,
    Сэрчмаа - Уяхан цэнхэр хава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