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승마여행,, 말을 업고 가다 ~~ 승마여행 마음자세 작은 일화가 있다. 말이 지친듯 하여 종종 말에서 내려 걷거나 가파른 언덕을 오를때도 내려서 고삐를 끌고 갔다. 이걸 본 유목민이 의아해 하면서 묻습니다. 왜 말타러 나선 사람이 말을 업고가냐고, 몽골의 바보중에 하나가 바로 말을 타지 않고 업고가는 사람이라고,.. 여행나눔/여행이야기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