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은 순전히 여행자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 합류해서 가든 배낭여행으로 가든 형식은 무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몽골여행은 소위 '국정교과서' 처럼 천편일률 적인 감상평만 나올수도 있습니다. 보이는 풍경이 매일매일 비슷해 보여서 지루해 지기도하지만, 같은 지역 같은 풍경을 바라보아도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느낌을 가질수 있는 곳이 몽골초원 이기도 합니다.
이들 사이에 삼각관계 혹은 불륜? 뒷발 조심해라
wifi가 필요하니 ?
이 두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썬글라스를 깔마춤했을까..
어디나 사람 사는데는 경쟁이다..
늘 이 사진을 보면 ...
사슴에게 속아서 뿔을 빌려준 바람에,,, 아직 까지도 가끔 먼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슴을 기다린다는 낙타... 낙타의 눈망울을 보신적이 있나요.
그저 무수한 별이고 은하수일까요.. 지구에 사는거 아니었니 ? 나의 마리아!! 그럼 넌 대체 어디 있는거니
밥때 됬는데 애들은 어디가서..
외양간 안고쳐도 말 안잃는다..
말등에 올려진 이 염소는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이 하게 될까..
구덩이에 빠진 말은 빠져나왔을까.. 소위 말인데 이런 개같은 상황에 빠지다니..
말생의 짐..
개는 고기 한점 얻어 먹엇을까..
맛있 소(?),, 무슨 개소(?)리.. ㅋㅋ 소도 안웃어..
아이구~~ 이게 웬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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