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나눔/여행사진첩

몽골승마여행 대표 여행사

몽골승마클럽 2017. 1. 6. 14:23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 우리나라 해외출국자 수가 2,200만 명을 넘었다고 함니다. 바쁘게들 살고 휴가 기간도 길지 않는 한국인들이지만 참 많이들 다녀오셨네요. 올해는 5월 연휴와 현충일, 광복절, 그리고 가장 긴 추석연휴가 시간 낼수 있는 기회군요. 연초부터 이런 특별한 기회를 이용한 여행 예약이 빨라 지고 있다고 합니다. 



패키지 여행보다는 혼행을 포함해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초원, 별, 사막, 호수, 빙하, 야생화, 유목풍경, 트레킹, 승마 등 자연 위주의 여행지인 몽골도 자유여행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몽골은 일부 자유여행자 그리고 여행정보가 많은 일부 여행지를 빼고는 패키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상 몽골은 패키지 여행이라 하더라도 자유여행의 요소가 혼합된 방식이 많습니다. 단독으로 가느냐 여럿이 모여서 가느냐의 단순한 차이만 있는 거지요. 


단순히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면 자유여행이 답일순 없습니다. 비용이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긴 하지만 최대한 여행자체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비용은 별개의 문제가 됨니다. 또한 휴가 기간이 제한적일 경우에는 드넓은 몽골을 100프로 자유여행만으로 하기에는 오히려 비효율을 낳기도 합니다. 여전히 몽골 대부분의 지역은 오지에 해당하며 인프라와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이기도 함니다. 

몽골여행에 최소 1-2주의 시간을 낼수 있다면 어떤 방식 어떤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의미있는 여행이 되기에 적절하겠습니다. 그러나 쉽진 않지요.



몽골승마여행 대표여행사인 16년차의 투어플러스 몽골승마클럽은  몽골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로서 현지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몽골여행 초창기 맴버에 속하는 랜드사 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추천해 드릴만한 여행이라면 10-15일 정도의 기간으로 고비사막의 더 깊숙한 오지로의 오프로드 캠핑투어와 몽골 극서부 알타이 산맥 빙하지대, 그리고 많이 알려진 흡스굴호수 일주 등을 추천해 드림니다. 


무엇보다 몽골은 승마여행의 천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조건을 갖춘 곳이기도 합니다. 숙박이나 편의시설 등의 일부 인프라의 불편 정도만 감수한다면 전세계 최고의 승마여행지로 몽골을 따라올순 없습니다. 또한 승마여행은 몽골여행의 꽃이기도 하며, 만족도가 가장 좋고, 특별한 여행의 추억이 되며, 꼭 다시 찾게 되는 여행이 바로 몽골승마여행입니다



몽골은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말을 탈수 있지만, 가성비 최고의 특별한 승마여행을 꿈꾸신다면 16년차의 투어플러스 몽골승마클럽을 이용하기를 자신있게 권유 드림니다. 특히 몽골승마여행은 그 성패를 가를 결정적인 조건을 갖춘 여행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카페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갖은 미사여구를 사용해 최고 최초 라고 과장 허언하는 여행사들은 그 실체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난감하기도 합니다. 직접 모든 여행사들을 다 경험해 보고서야 정확한 평가가 나오겟지요. 


몽골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숙소 캠프 선택과 식사 등에서 정직과 정성을 다 하여 결정합니다.. 또한 승마중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급 승마장비와 잘 조련된 마필 그리고 오래 함께 해온 현지 마부들과 가이드들이 안전과 즐거움을 배가 시켜줄검니다. 오랜 노하우를 통해 몽골에서도 가장 최적의 승마여행지와 코스를 독자 개발해서 운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투어플러스 몽골승마클럽만의 자랑입니다. 




2017년을 위한 더 다양한 지역으로 승마여행을 준비했습니다. 테렐지 국립공원과 인근 지역, 공항에서 한시간 거리의 대초원 위주 지역, 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흡스굴호수 지역, 유목민의 고향 아르항가이 지역 등 한국인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울 최선의 지역으로 안내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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